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 자동차향수 -
자동차에서 냄새나고 그럴때 쓰는 향수인데 예전에 쓰던 방향제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고급차에서 나는 향이 납니다. 예전에 방향제를 넣으면 머리가 지끈 지끈했는데 이것도 자동차카페에서 처음 알아서 이후로 쓰고 있습니다.
그렌즈레미디 - 발냄새 제거제
이 의미가 할머니의 비법인가 하는 뜻으로 뉴질랜드( 호주라고 잘못 써서 수정) 제품입니다. 인터넷카페에서 알게되어서 사용했는데 발냄새제거 끝판왕입니다. 가루를 뿌려주는데 이게 며칠 지속적으로 뿌려주면 몇달동안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플렉스파워 -운동전 워밍업크림
이것도 카페에서 알게된것인데 운동전에 발라주는 스포츠크림입니다.
박찬호가 미국에 갔는데 선수들이 다 발라서 자기도 써보고 은퇴했을때 이거 아시아판권을 사서 왔다고 합니다.
운동전에 팔꿈치 무릎,어깨 같은데 발라주면 5분 운동해도 30분 워밍업한다는 효과가 나는 것인데 몸풀기 대강대강하다가 사고나는 경우를 막아줍니다. 아침에 조깅이나 운동할때 미리 발라주는데 5분만 하면 후끈후끈해서 좋습니다.
